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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키움 히어로즈는 우승할 수 있을까?

by 태태꽃구름 2022. 12. 30.
우리가 승리한다
아티스트
크라잉넛 (CRYING NUT)
앨범
2021 키움히어로즈 응원가
발매일
1970.01.01

안녕하세요 태태꽃구름 입니다.
오늘은 KBO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KBO 프로야구단 중 키움 히어로즈를 응원하고 있고 2023년 우승 도전을 목표로 한 스토브리그 행보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 보여준 원팀 투혼은 많은 야구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졌지만 잘 싸웠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평균 연령이 어린 선수단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팀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

키움 히어로즈는 KBO 언더독 중 하나인 구단으로 모기업을 구단주로 두지 않은 유일한 KBO 프로 야구단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1번을 제외하고 매년 가을야구를 한 팀으로 우승 전적은 없지만 대체로 탄탄한 성적을 거둔 구단입니다.

특히, 2022년 시즌에는 3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여 준플레이오프에서 리그 4위 KT를 상대로 3승 2패,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LG를 상대로 3승 1패를 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게 하였으며, 한국 시리즈에서도 정규 시즌 1위 팀인 SSG를 상대로 매 경기 강한 인상을 남기며 2승 4패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023년을 위한 준비 과정

이런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3년은 우승을 목표로 스토브리그에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첫 외부 FA인 전 NC 원종현 선수를 4년 25억에 영입하는가 하면, 퓨쳐스리그 FA 최대어인 전 LG 이형종 선수까지 4년 20억에 영입하면서 한국시리즈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선수의 경우, 야시엘 푸이그가 불법 도박 혐의로 재합류가 무산이 되면서 수급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 예상이 되었지만, 2020년에 대체 외인으로 뛰었던 에디슨 러셀을 70만 달러에 재영입하면서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불안 요소였던 유격수 포지션을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파이어볼러인 파나마 출신의 아리엘 후라도를 신인 외국인 연봉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꽉 채워 영입을 하였습니다.
최고 구속 155km를 던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후라도는 안우진과 더불어 키움의 원투 펀치로 활약이 예상됩니다.

거기에 2019년부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에이스 에릭 요키시까지 재계약하면서 외국인 선수 계약을 일찌감치 완료하였습니다.

최근에 질롱코리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9억 팔 장재영 선수 역시 2023년에 기대가 되는 파이어볼러 중 한 명입니다.

안우진 선수만큼 성장을 할 수 있다면 투수진은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과연 히어로즈는 2023년 우승할 수 있을까?

키움 히어로즈는 2023년이 이정후 선수와 동행하는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2023년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모할 것으로 보이고 많은 메이저리그 팀에서도 이미 이정후 선수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해외 진출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명 매체들은 이정후 선수를 아시아 유망주 Top 5이자 야수 Top1으로 이미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따라서, 2023년은 키움이 이정후 선수와 함께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가장 높은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키움 프런트가 이전에 없던 투자를 통해 스토브리그에서 광폭행보를 보이는 이유였기도 합니다.

이렇게 2023년 우승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은 히어로즈는 과연 우승을 할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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