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메이저리그는 아시아 출신 선수들이 리그의 변방이 아닌 중심부로 확실히 진입한 시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선수들은 단순한 도전자가 아니라, 주전 경쟁 혹은 팀 전력의 핵심 축으로 활용되며 구단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활약 중인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실제 이름과 소속팀, 그리고 예상 성적과 연봉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메이저리그 한국 선수 프로필 및 소속팀
2026년 기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속 김하성 선수입니다. 김하성 선수는 FA 계약 이후 애틀란타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으며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가고 있습니다. 수비 범위와 안정감은 리그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격에서는 출루 능력을 중심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6시즌 예상 성적은 타율 0.265 내외, 출루율 0.350 수준이며, 수비 기여도를 포함한 WAR은 4.0 안팎이 예상됩니다. 연봉은 다년 계약에 따라 연평균 약 1,300만 달러 수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는 2026년을 기점으로 메이저리그 적응을 완전히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타격과 선구안은 여전히 강점이며, 중견수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타임 출전 시 타율 0.280~0.290, OPS 0.760 이상이 기대되며, 연봉은 장기 계약에 따라 연평균 약 1,600만 달러 수준입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주목받는 선수는 LA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 선수입니다. 김혜성 선수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능력과 빠른 발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저스에서는 유틸리티 내야수 및 하위 타선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6년 예상 성적은 타율 0.250 내외이지만, 주루와 수비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봉은 메이저리그 첫 계약 기준 약 120만~150만 달러 수준입니다.
뉴욕 메츠 소속 배지환 선수는 빠른 발과 활동량을 앞세운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팀 내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주전보다는 플래툰 및 경기 후반 교체 카드로 활용되지만, 주루 WAR과 수비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봉은 연봉 조정 단계로 약 350만~450만 달러 수준입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송성문 선수는 KBO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케이스입니다. 3루수와 2루수를 소화할 수 있는 수비 능력과 준수한 장타력을 앞세워 백업 내야수로 출발했으며,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첫 시즌 예상 성적은 타율 0.255 내외, 두 자릿수 홈런 가능성이 점쳐지며, 연봉은 약 100만~130만 달러 수준입니다.
투수 쪽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 고우석 선수가 불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강한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2026년 기준 ERA 3점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셋업맨 혹은 마무리 후보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봉은 약 250만~300만 달러 수준입니다.
2026년 메이저리그 일본 선수 프로필 및 소속팀
일본 선수 중 중심에는 여전히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있습니다. 2026년에도 타자로서 리그 최상위권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타율 0.285 내외, 홈런 35~40개 수준이 예상됩니다. 오타니 선수는 초대형 계약에 따라 연평균 약 7,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팀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는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에이스로, 2026년에도 ERA 3.00 전후, WAR 4.0 이상이 기대됩니다.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다저스 소속 일본 선수인 사사키 로키 선수는 강속구 투수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고 구속 160km/h에 육박하는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용되고 있으며, 2026년 예상 ERA는 3점대 초반입니다. 연봉은 약 900만 달러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타자 쪽에서는 시카고 컵스의 스즈키 세이야 선수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요시다 마사타카 선수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타율 0.270 이상, 출루율 0.350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봉은 각각 1,700만~1,900만 달러 수준입니다.
2026 MLB 연봉 구조와 한·일 선수 비교
2026년 메이저리그 연봉 구조를 살펴보면 일본 선수들은 여전히 높은 보장 연봉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반면, 한국 선수들은 성과에 따른 연봉 상승 폭이 큰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김하성, 이정후 선수의 사례처럼 한국 선수들 역시 장기 계약과 고액 연봉이 가능한 시장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2026년 메이저리그는 한국과 일본 선수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입니다. 일본 선수들은 이미 리그 중심 자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한국 선수들 역시 꾸준한 활약을 통해 신뢰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이저리그를 지켜보실 때 아시아 선수들의 성적과 계약 흐름을 함께 살펴보신다면, 더욱 깊이 있는 관전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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